부동산 임대사업자가 꼭 알아야 할 47가지 도서 저자 말, 목차 정리, 느낀점

 

인간은 오로지 부동산을 통해서만 돈을 벌 수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물론 여러 분야에서 많은 사람이 활동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 부동산이라는 공간에서 활동하고 생존하며 삶을 영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동산은 개인이나 기업, 국가 등 공공기관이 소유할 수도 있고, 임차해 사용할 수도 있다. 임차해 사용하다가 돈을 벌어 매입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좋은 부동산이란 팔기 쉽고 빌려서 사용하기에 편한 것을 의미한다.

그런 부동산은 가치가 상승하고 그에 따라 가격도 오른다. 가치 있는 부동산을 찾아내고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최소한의 지식과 경험, 테크닉과 감각을 익히면된다. 나아가 네트워크를 넓히고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다면 족하다.

기대수명이 100세에 이르는, 이 시대에는 누구나 꼭 노후 준비를 해야한다. 그런 차원에서 부동산투자나 부동산 임대사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우리 사회를 뒷받침하고 있는 30~40대는 부모로부터 증여나 상속을 받아 집 한채를 마련한 마지막 세대가 될지 모른다. 집을 사기가 어렵고 살아가는 의미를 다른 곳에 둘수도 있기 때문이다. 청년실업이 심각학 요즘의 사태를 보면 20대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부동산 이용하기에 따라 부를 창출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빌린 부동산으로도 얼마든지 새로운 부를 만들어낼 수 있다. 매입하는 경우보다 초기 자본금이 적게 소요되므로 수익이 훨씬 크다. 

보통 부동산 임대사업 하면 원룸, 오피스텔, 상가, 사무실을 떠올리는데 여기에 생각을 고정시켜서는 곤란하다. 많은 사람이 뛰어든 분야는 이미 레드오션이다. 경쟁이 높아 수익률도 낮다. 따라서 주차장, 공원, 봉안당, 유치권 양수, 지분 참여, 지주 공동 사업형태, 국공유지 임차, 투입자본 최소화 및 단기 회수, 정부 정책자금 활용, 유휴 임야에서의 에너지 생산, 임대 후 매각, 개발 후 매각 등 블루오션 분야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임대사업으로 돈버는 방법은 따로있다. 

부동산은 돈을 버는 유일한 방법이며, 부동산 임대사업의 미래는 생각보다 밝고, 부동산 임대사업, 인생 2라운드의 필수품이다. 임대사업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방법은 따로 있으며, 저금리는 임대사업에 상당한 기회를 준다. 주택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

 임대사업을 잘하는 방법은 따로 있다.

부동산 시장, 앞으로 어덯게 움직일 것인가? 임대사업용 부동산, 잘사고 잘파는 노하우는 이것이다. 부동산의 가치를 찾는 것이 임대사업의 성공을 보장하며, 다양한 임대사업 방법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임대사업 수익률, 계산하는 방법을 살펴보아야 한다. 임대사업에 적당한 최적의 토지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내게 맞는 수익형 부동산은 무엇인가? 어떤 임차인을 모집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

주택 임대사업으로 돈 잘 버는 방법은 무엇인가?

주택임대사업이 돈이 되는 이유와 주택 임대사업의 종류와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주택임대사업, 소자본으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외국인 대상 임대주택 사업이 돈이 되며, 협동조합 형태로의 임대사업도 돈 벌 기회는 많으며, 임대사업자 등록, 어떻게 할것인가? 주택임대 소득과 세제 혜택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상가, 숙박 임대사업, 어떻게 성공할 것인가?

상가임대사업이 돈이 되는 이유, 상가임대사업의 투자 가치 기준은 무엇인가? 상가 임대사업의 종류와 기존 상가를 활용해 수익을 극대화할 것인가? 고시원 임대사업 이렇게 해야 돈번다. 

기업부동산 임대사업으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려면?

사무용빌딩 임대사업 이렇게 해야 돈을 벌 수 있으며, 스마트오피스 임대사업, 오피스텔 임대사업, 지식산업센터 임대사업, 공장 및 물류시설 개발 임대사업의 이렇게 해야 돈을 번다.

특수분야 임대사업으로 안정적인 수이을 올리려면?

대물부동산, 도시공원 개발에 따른 임대사업, 관광농원사업 등 임대사업에 대해서 논한다.

돈 되는 임대사업,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 답이다.

필자가 강추하는 돈 되는 임대사업지와 상품 10가지, 성공하는 임대사업자는 철저하게 준비하고, 임대사업 지역과 상품의 선택, 발상의 전환과 리스크 관리가 중요하며, 부동산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임대사업에 임해야 한다.

주요 내용

부동산임대사업이란 자신이 소유하거나 임차한 토지 및 건축물 등 각종 부동산을 임대하는 산업 활동을 의미한다. 좀더 구체적으로 건물의 유지 보수나 청소 등의 시설관리, 임차인 선정과 계약 체결, 임대보증과 임대료 징수, 세무, 회계 처리 같은 재산관리 까지도 포함된다.

부동산의 가치를 찾는 것이 임대사업의 성공을 보장한다. 부동산의 가치는 위치, 미래 가치, 필요한 장소에 필요한 부동산이 부족해 생기는 희소가치, 상품가치, 효용가치, 시간 가치와 마지막으로 자산 가치가 있다.

○ 임대사업 수익률 계산하는 방법으로

가능 총소득(단위당 예상 임대료*임대 단위수)

유효 총소득(가능총소득 - 공실 및 불량 부채 허용액+기타 소득(주차장 임대료, 유료 세탁기, 자판기 수입))

순 영업소득 (유효총소득 - 영업경비(유지 관리비, 수수료, 재산세, 보험료, 광고비, 전기세, 전화료, 감가상각비는 계산안함))

세전 현금수지(순영업소득 - 부채서비스액)

세후 현금수지(세전 현금수지 - 영업소득세)

주택임대사업이 돈 되는 이유는 부동산 임대사업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주택이다. 주택은 가정을 지키는 원천이고 가족이 거주하며 잠을 자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따라서 임차인을 구하기 쉬우므로 누구나 특별하 부동산 지식이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전 가구의 약 43%인 850만 가구가 아직까지 전세나 월세의 형태로 살고 있다. 향후 전세가 보증부월세로 많이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택임대사업은 상당히 안정적일 것이다. 

종합부동산세는 과세 기준일 (매년 6.1일) 현재 국내에 소재한 재산세 과세 대상인 주택 및 토지를 유형별로 구분해 인별로 합산한 결과, 그 공시가격 합계액이 각 유형별로 공제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그 초과분에 대해 과세되는 세금이다. 1차로 부동산 소재지 관할 시,군, 구에서 관내 부동산을 과세 유형별로 구분해 재산세를 부과하고, 2차로 각 유형별 공제액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서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한다.